뮤직타임 [보도자료] 찬양사역자 지선의 고백을 담은 찬송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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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8-14 09:14본문
[보도자료] 찬양사역자 지선의 고백을 담은 찬송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발매
찬양사역자 지선이 부르는 찬송가 “지선 찬송 시리즈”의 여덟 번째 곡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가 발매되었다.
지선의 공식 유튜브 채널(지선 jisun)을 통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즉흥 라이브로 노래하는 컨셉으로 발표하고 있는 “지선 찬송 시리즈”는 그동안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주 예수 대문 밖에’,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등을 지선만의 편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자신의 고백을 담아 찬양해 발표했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집회 음악가이자 8천여 편의 복음성가를 만든 찰스 가브리엘(Charles H. Gabriel)의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는 1차 세계대전 당시 가브리엘이 프랑스 전선으로 떠나는 아들을 전송할 때 “아빠, 만약 제가 살아 돌아오지 못하게 되면 이 세상에선 결코 열리지 않는 영원한 하늘나라 집에서 뵈어요.”라 했던 일화를 찬양으로 만든 것으로 유명한 곡이다.
이번 싱글은 특히 지선 사역자의 아들 박은찬의 베이스 기타, 남편 박성호(IBIG 대표)의 드럼 연주,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지선까지 천국을 소망하며 가족이 연주와 찬양을 함께했으며 뮤직비디오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선은 “이 곡이 이 땅을 살아가며 결국은 가야 할 곳,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할 천국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이자 순례자의 소명을 가지고 살아갈 나의 가족과 모든 이들의 노래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을 살아갑니다. 저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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